• 해외축구

  • 블로그 : 해외축구, 스포츠 소식 및 가십거리

'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은 132건 입니다.

  • 2015.02.01
  • 2015.02.01
  • 도넘은 심상민 얼국가격! 태국 킹스컵 폭행 영상 충격적 킹스컵 주먹 폭행 동영상 보니 우즈벡 킹스컵 축구 막장이네

    태국 킹스컵 1차전에서 한국 우즈벡 킹스컵 축구 경기가 있었습니다. 경기가 안풀리는 우즈벡 선수들의 도넘은 폭행영상입니다. 한국 우즈벡 경기에서 한국은 1대 0으로 승리를 거두었지만, 포스팅을 하면서도 흥분되어 타이핑이 안되네요..


    아래는 우즈벡 샴시키노프 주먹 폭행 동영상입니다. 또한 킥복싱이나 격투기 수준의 발차기도 합니다. 물론 레드카드를 받았지만, 이런 스포츠맨십을 모르는 선수는 제명하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FC서울 소속의 심상민이 우즈벡 샴키노프 선구에게 킹스컵에서 폭행 당하는 영상.
    샴시키노프 우즈벡 선수가 우리 심상민 선수를 주먹폭행하는  동영상 입니다.





    태국 킹스컵 축구의 막장 드라마 같은 킹스컵 폭행 영상


    우즈벡 선수가 주먹 폭행을 여러차례 하는 모습이 축구가 아니라 UFC 경기 장면 같다!


    킹스컵 축구 경기에서 심상민 얼굴을 가격하는 우즈벡 샴시키노프.



     킹스컵 주먹 폭행 동영상 보니 어떠세요? 마샤리도프, 샴시키노프 우즈벡 선수가 막장아닌가요?



    후반 32분에는 마샤리도프 선수의 발바닥을 드러낸 반칙 영상과  함께 후반 40분쯤에 우즈벡 샴시키노프 폭행 동영상으로 심상민 선수가 주먹 가격 당하는 장면입니다.




    01234567891011121314

    우즈벡 킹스컵 축구 경기에서 터티 매너를 보여준 행동은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축구계의 수치!


    킹스컵 폭행 영상 보니 킹스컵 축구 접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정말 이런 몰상식한 선수가 축구를 한다니 말이나 되는 일인가요? 정말.. 지금도 손떨리네요. 이건 한 대도 아니고 세대인가요? 주먹으로 3대나 가격을 하다니..  태국 킹스컵 대회가 태국 국왕을 기리기 위해서라니.. 이런 불미스런 일이 일어나다니 그냥  이런 행사는 그만 두는 것이 좋지 않나요?


    킹스컵 우즈벡 선수가 보여준 행동은 격투기 장면으로 완전 개막장이다.


    공정하고 페어플레이를 보여 줄 경기에서 아무리 킹스컵 축구가 친선 경기지만 이런 수준의 경기를 하다니요? 이건 한국 축구 선수들의 자존심 문제를 떠나서 아시아 축구의 치욕이며 수치입니다. 이런 후진적인 장면을 보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우리 한국 팬들 반응도 격앙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정말.. 이런 장면을 축구 경기에서 보다니 말이 안나올 정돕니다.


    우즈벡 선수의 킹스컵 폭행에 대한 한국 축구팬 반응은?


    "영구제명급이네요"
    "다른 선수가 똑같이 때려줘야 하는데 열받네요."

    "우주벡 인성 개더럽다ㅋㅋ 와나 넘어졌다고 주먹질하냐 그것도 4번이나 때려? 와나 진짜 존나더럽다 저런놈 걍 축구시키지마라ㅡㅡ"
    "격투기보는 줄알았다 이건피파에서 징계줘도 모자랄판"
    "스파이크있는 신발로 얼굴쪽으로 제데로 날라차기를 해서...ㄷㄷㄷ"
    "우즈벡 완전 막장이던데요"
    "미쳤네요 ㅡㅡ 깡패모아놨나"


    이 개막장 킹스컵 축구에서 우즈벡 선수의 스포츠맨십 없는 더티 행위를 알려야 합니다. 널리 퍼뜨려 주세요!


    * 본 포스팅은 스포츠/한국 축구중계 카테고리에 속한 글( 2015. 2. 1. 21:11에 작성)입니다.

    테니스 메이저대회인 그랜드슬램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의 테니스코트 종류는?

    테니스 메이저대회의 첫 시작은 1월에 시작되는 호주오픈입니다. 엔디머리와 조코비치의 경기죠? 호주오픈은 하트코트로 조코비치가 우세하지 않을까 예상해 보는데요.


    이렇듯, 세계 4개 테니스 메이저대회 즉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 선수권 대회, us오픈테니스, 프랑스오프, 호주오픈 대회의 테니스 경기장엔 테니스코트 종류가 다릅니다. 그래서 테니스 코트 특성상 공의 바운드나 속도 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선수들마다 테니스 코트 종류에 따라 경기력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면 프랑스오픈에 우승을 못하고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지 못한 조코비치는 클레이코트에 약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겠네요.





    아무튼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의 코트종류를 알아 보겠습니다.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은 한해 개최되는 순서로 정리했답니다.






    호주오픈 테니스코트는 하드코트입니다.


    호주오픈(Australian Open)은 1월에 호주 멜버른 공원 국립테니스센터에서 개최되며,메이저 대회 중 가장 짧은 역사(1905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잔디코트 였는데, 하드코트로 바뀌었습니다. 결국엔 관리상 하드코트로 바뀌는 추세로 볼 때 조코비치가 좀 유리하겠죠? ㅎ





    프랑스오픈 테니스코트는 클레이코트 입니다.


    프랑스오픈(The French Open)은 5월말~6월초에 개최되며 빨간벽돌가루인 클레이코트로 현재 테니스 세계랭킹 3위인 나달 선수가 강점을 보이는 코트죠?  공의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수비가 좋은 나날 선수가 강점을 보이는 곳이랍니다. 반면에 조보비치는 프랑스 오픈과 인연이 없네요.



    윔블던 테니스코트는 잔디코트입니다.


    윔블던 선수권 대회(The Wimbledon Championships = 전영오픈 테니스선수권대회)는 최고의 역사(1877년이후 부터 시작)와 권위를 자랑하며 매년 6월4주~7월1주 사이에 영국 윔블던에서 개최되는 메이저 대회입니다. 테니스의 황제라 불리우는 페더러가 강한 면모를 보이는 곳이 이 잔디코드입니다. 공속도가 빠른 곳이죠. 그나저나 페더러가 호주오픈 16강 탈락이라니.. 설마 34세의 나이 때문은 아니겠죠?





    US오픈 테니스코트는 하드코트입니다.


    US오픈 테니스 (US Open tennis)는 윕블던 전영오픈선수권에 이어 두번째로 오래(1881년~)된 테니스 대회로 4대 메이저 대회 중에서 상금이 가장 많은 대회입니다. 400억원 좀 못되는 것 같은데, 단식우승자에게 30억원정도 주는 것 같네요. 이곳의 코트의 역사를 보자면 잔디코트에서 클레이코트로 그리고 하드코트로 바뀌었네요. 



    결론은 하드코트인 호주오픈이나 us오픈에서는 조코비치가, 클레이코트인 프랑스오픈은 나달이, 잔디코트인 윔블던 선수권에선 페더라의 경쟁력이 높은 편이죠. 테니스 코트의 종류에 따라 공의 바운드나 속도 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공격력과 수비력에 차이를 보이는 만큼 경기력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 본 포스팅은 스포츠/스포츠 카테고리에 속한 글( 2015. 2. 1. 18:01에 작성)입니다.

    NEWS